• ■ 수술명웨이브프론트 라섹
• ■ 수술경과0.3 -> 1.0 교정

안녕하세요. 저는 밝은 안과 직원입니다.
직원이지만 거짓없이 레알로 솔직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수술은  2월 13일에 시행하였고 후기는 이제야 남기네요
안경과 렌즈가 없으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불편했는데 수술을 하기가 겁이나서 결정을 못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경과 렌즈는 불편하여 수술을 결정하고 시행하였습니다.
수술침상에 누워있을때까지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점차 안정을 찾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는 동안 통증이 있을까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외로 통증은 별로 없었습니다.
직원으로서 라섹수술 환자들을 보면 증상이 다 같지 않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수술 후 이틀째까지는 눈을 잘 못뜨고 누군가가 눈꺼풀을 아래로 당기는 느낌이라고 할까 억지로 이마근육으로 눈을 뜨려고 해도 눈이 떠지지 않았는데 3일째 되는날 눈이 떠지면서 약간 흐릿하였지만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정해진 횟수대로 안약은 열심히 점안하였고 점차 눈은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6월1일 현재는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것 처럼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 처럼 선명하게 아주 잘 보이는 상황입니다.
만족스러운 결과지요. 수술 전에는 잠들기전과 아침에 눈을 뜨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던 눈이 이제는 아침에 눈을 떠도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것, 렌즈로 인한 이물감과 건조증이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수술 하시는 환자들처럼 도수가 높은 편이 아니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꼼꼼하게 검사가 필요했는데 아주 꼼꼼하게 검사해주신 이인걸원장님, 검안실 선생님들,
잘 케어해준 간호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술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당진에 있는 병원이라 믿을만 한가 고민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결정하셔도 후회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임상을 통하여 숙력된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원장님과 검안사 선생님들이니 믿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