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술명웨이브프론트 ASA-라섹
• ■ 수술경과0.2ㅡ>1.0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 밝은안과에 다니고있는 직원입니다.
매일 무겁게 쓰고 다니던 안경을 벗고 렌즈에 의지하려니 알레르기가 있던 저에겐 이물감과 건조함은  말할수 없이 심해졌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라섹수술 !!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노안이 오기전 도전했어요..
바로 명절 전  마지막 수술시간을 잡고 수술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외래진료 환자들은 물론 수술환자들께 하듯 검안사 쌤들께서 꼼꼼하게  여러번 검사하고 또 검사한후 정확한 검사결과만을 선택해서 원장님께 보고하고
언제나 똑같이 최종적으로 원장님께서 정확한 검사결과만을 토대로  진료와 수술을 해주셨어요..
긴장감과 걱정, 기대감으로 받은 수술 .
정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아픔도 없고 눈만 잘뜨고 빨간 불빛만 잘보고 있다 금방 끝이 났어요..
수술실에서 긴장하고 있던 저에게 원장님과 직원들의 따뜻한 말한마디는  정말
큰 용기가 되었답니다.
수술후 10여분간 냉찜질후 다시 진료볼때 까지도 통증도 없고  보이는건  잘보였어요...
퇴근후 긴장이 풀려서인지 집에왔을때는 눈꺼플이 잘 떠지지 않고 눈을 뜨려할수록 통증도있고 눈이 잘 안떠지더라구요
이래서야  명절이 끝나고 출근해서 일을 할수있겠나 싶었죠...정말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렇게 2일간 눈을 잘 감고 시간맞춰 안약 잘넣고 보호대 잘하고 냉찜질 잘해주고 안정하고 났더니
3일째 바로 무겁게만 느껴졌던 눈꺼플이 신기하게도 눈이 번쩍 잘 떠지고 통증도 없었어요
수술하고 지금 2주 조금 넘었는데 출근해서 일하는데 불편은 아직 못느끼고 있어요.
수많은 걱정과는 달리 이인걸 원장님께서 꼼꼼하고 훌륭하게 수술을 잘 해주셨기에
지금에 좋은결과가 있는것 같아요..원장님 고맙습니다.
당진 밝은안과  원장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안경이 불편하고 라섹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웨이브프론트,asa-라섹 수술에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